매일신문

영양-비가림시설 "1회용"

고추생산 증대등을 위해 엄청난 사업비를 투입, 설치중인 비가림 시설이 다목적 하우스가 되지 못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현재 설치중인 비가림시설은 한겹의 비닐덮어씌우기와 관수장치만 해놓아 겨울철에는 온도를 조절못해 타작목 재배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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