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대구시의회는 23일 제32회 임시회 2차본회의를 개의, 시정전반에 대해질문하고 관계공무원들의 답변을 들었다.살종백, 권혁천, 최만석, 김덕일의원등이 질문자로 나선 이날 시정질문은 내용이 극도로 빈약해 관계공무원들의 답변도 기대미달이란 중평.김덕일의원의 하수처리장 상류 분산건설과 예산 국비보조확대등 질문이 유일하게 시정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었으나 이마저 이미 간간이 언급된 내용.또 의원들은 시정질문을 위해 연구한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최만석의원의 대구시내에 미개발된 경북소유토지현황 조사가 거의 유일한 연구흔적이라는 것.
이처럼 시정질문에 알맹이가 없어 답변이 허술한 것은 당연한데 참석자 다수는 "임시회때마다 시정질문하니 시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비슷한 내용을 반복질문하는 동어반복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이 될수밖에없다"며 시정질문 무용론을 전개.
시정질문 남발은 의원들의 얼굴내기 경쟁이 원인이란 풀이가 지배적인데 실제 의원들이 서로 시정질문하려 경쟁하는가 하면 시정질문의원들간에도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는 시간대에 질문하려 고집해 운영위원회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일도 잦은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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