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량지원 제의 북한측서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대통령은 28일 북한의 핵연료봉 일방교체로 북.미 3차 고위급회담 개최가 불투명해지고 있으며 북한핵문제가 유엔안보리에 상정돼 제재조치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기택민주당대표와 회담하는 가운데 "북한은핵연료봉 8천개중 4천개를 교체했으나 행방이 묘연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도 암초에 걸린 것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대표가 전했다.김대통령은 또 "북한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고 주민의 불만도 극도로높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비공식적으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저장미중 일부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북한측에 전했으나 북한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