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난해부터 조성중인 군민종합레포츠공원과 오십천일대가 최근들어 밤이면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전락하고 있다.이 일대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초부터 국민레포츠공원과 본부석 뒤편 오십천강변에는 늦은밤이면 남녀청소년 수십명이 몰려들어 음주와 고성방가를 일삼아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등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일부 술에 취한 청소년들은 삼삼오오 패싸움을 벌이거나 공사중인 공원시설을 함부로 부수는데다 운동장 한쪽에 심어진 조경수에 올라가 생채기를 내는등 막심한 피해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같은 청소년 탈선행각은 일선교사들의 단속이 뜸한 주말이면 더욱심해 방과후 청소년선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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