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베를린상품전 참가국에 GSP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현재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베를린상품전시회에 출품해 판매계약이 체결되는 한국,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 상품에 대해 특별 GSP(일반특혜관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10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사무소에 따르면 EU집행위는 4일자 관보를 통해 독일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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