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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공해배출단속 겉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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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이 싼 영일군지역에 공해배출업소가 잇따라 건립되고 있으나 인력및 장비부족으로 공해단속의 실효를 거두지못하고 있다.영일군은 지난한해동안 30개 공해배출업소를 허가해준데 이어 올들어서도19개소를 허가해줘 관내 공해배출업소는 총2백40여개소에 이르고있다.그러나 영일군의 공해단속인력은 4명에 불과할 뿐아니라 단속장비마저 전무해 효과적인 공해단속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또 수질검사의 경우 공장폐수를 떠서 경북환경보건연구원에 보낸뒤 20일을기다려야 할뿐아니라 공해정도가 심한 1종-3종배출업소는 경북도에서 단속업무를 맡고 있는 실정이다.

영일군관계자는 "단속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 이상 인력및 장비보강은물론 보건환경연구원의 포항지역출장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영일군은 올들어 환경법규를 위반한 23개업체를 적발, 19개소는 검찰에고발하고 4개소는 조업정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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