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의보노조 쟁의발생신고

대구.경북지역의료보험노동조합은 10일 각각 대구.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신고를 냈다.대구의보노조(위원장 김강은.조합원 1백52명)와 경북의보노조(위원장 김정국.조합원3백20명)는 사용자측과의 임금협상부진등을 이유로 각각 지난달 24일과 26일 쟁의결의를 한데이어 이날 지방노동위에 쟁의발생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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