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및 불우보훈가족돕기운동을 펴고 있는 새롬회는 지난 84년 대구지방보훈청 여직원 14명이 결성한 친목모임.새롬회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불우보훈가족돕기는 물론 태극기달기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인이상전사자 가족, 고령 중상이자등을 정기적으로 방문, 위로하고 있는 새롬회는 오는 18일 보훈병원에 입원해 있는 전상용사들과 순직유자녀를 돕기위한 일일찻집을 보훈청옆 보성다원에서 갖는다.
자신이 6.25상이용사의 자녀인 권순남씨(32.지도과)는 [회원들이 보훈가족의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불우보훈가족을 돕는 일도 모임의중요한 활동의 하나]라고 말했다.
또 보훈의 달을 맞아 태극기달기 만화전단 10만매를 제작해 교육청과 사회단체에 배부하는등 대구지방보훈청이 나라사랑운동의 일환으로 펴고 있는 태극기달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새롬회 회장 김옥련씨(41.보훈과)는 [앞으로 불우보훈가족들을 정기적으로방문,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앞으로의계획을 말했다.
회원은 24명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6시부터 순직군경미망인인 이성애씨(42.꽃꽂이협회 금연회 대구지부장)를 초청, 꽃꽂이 강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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