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재산세 개인 고액 납세자중 1위는 죽도2동 풍진빌딩 소유주 이정행씨(51), 법인은 포항제철로 각각 3천5백60만원과 23억3천5백만원이 부과된 것으로 밝혀졌다.개인2위는 2천5백40만원을 납부해야 할 대아빌딩 소유주 황대봉씨, 법인2위는 2억3천9백77만원이 부과된(주)강원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천7백98만원을 납부, 개인1위를 차지했던 선프린스호텔 대표 김일문씨는 올해 1천3백28만원이 부과돼 5위로 밀려났다.
포항시는 11일 지난해보다 11%늘어난 금년도 건물분 재산세 97억3천3백만원(대상 9만2천8백7건)을 확정, 이달말까지 납부기한인 고지서를 이날 일제히발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중 개인과 법인 고액납세자 각각5명씩 10명이 차지한 액수는 총 부과액의 2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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