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 신임 문화예술회관 관장(58)은 [관이 참여하는 문화란 느낌상 구시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는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고 관이 능동적으로 문화발전에 동참해야하는 시대]라며 [각종 문화사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각종 문화프로그램의 발굴로 대구를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김관장은 국제화시대에 발맞춘 시립예술단 수준 향상, 기획프로그램 개발,각종 자료수집및 보관업무 추진등을 당면 목표로 들면서 이를 위해 시립예술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세계 각 도시와의 활발한 교류 추진, 대관 보다는자체 기획에 의한 각종 공연 유치, 미술품등 각종 작품의 능동적인 구입에의한 문화박물관으로서의 예술회관 기능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는 것이다.특히 김관장은 [문예회관은 대구시민 모두의 것이므로 그동안 외면했던 대중공연과 결혼식등 각종 행사에 대해서도 점차 개방해 문예회관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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