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야산서 40대 변시체

15일 오후2시30분쯤 김천시 성내동 항도빌라 뒤 야산에서 신원을 알수없는40대남자가 과도에 목이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등산중이던 박모씨(5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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