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승격 45년만에 처음으로 신항만건설등 도시장기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시는 현재의 시가지 도시계획이 내년에 영일군과 통합되는 지역적 여건과21C 환동해권 중심도시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0년 목표의 장기종합 개발계획에 나선다는 것.
시가 확정한 장기종합개발계획 기본방향에 따르면 영일군을 포함, 94년부터2013년까지 20년 계획으로 10년씩 2단계로 발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8월중 영일군 관계자가 포함된 실무 기획단을 발족해포항.연일.흥해로 이어지는 발전축을 구상, 이를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 95년5월까지 개발계획 최종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장기개발계획에는 신항만 건설계획은 물론 시.군 통합후 예상되는 도시구조의 전반적인 변동내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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