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9월부터 전기요금이 통합공과금에서 분리 징수될 계획이지만 한전이 분리징수에 필요한 검침원수나 충원계획을 아직 마련하지못해 분리징수제도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현재 대구지역에는 통합공과금 징수를 위한 전기 가스 상수도등 각종 계기검침요원이 6백명 있으나 한전측은 전기료만 따로 검침할 경우 필요한 요원규모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전력 경북지사는 현재 활동중인 6백명을 최대한 한전요원으로 수용하고옥외에서 검침할 수 있도록 계량기를 이전설치해 요원수를 최대한 줄인다는계획만 갖고 있을뿐이다.
특히 한전의 기존검침요원 인수방침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내 통합공과금 검침요원중 한전으로 이직할 인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단시간내에검침요원을 확보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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