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석현 투자유치단이 오는 20일부터 대구(20일) 구미(21일) 서울(22일)에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무석현은 상해와 남경 사이 삼각주 중심 지역에있으며 중국내 현들중 연속 1위의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투자 유치단은 륙영덕현장을 단장으로 한 총20명이다. 투자유치단은 18일 입국해 대구 금호호텔에 묵으면서 20일 오전 10시30분 이 호텔에서 대구 설명회를 가진 뒤오후 2시부터 투자 상담을 하고 21일 오전 11시부터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역시설명회와 상담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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