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의 심리문제를 다룬 극단 연단 초청작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서미애 작, 김형수 각색, 이석형 연출)의 대구공연이 19일과 20일(오후4시7시) 이틀동안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열린다.톱 탤런트 정애리와 박찬환, 견미리, 허윤정과 연극배우 김혜옥, 최아란,박용기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서미애씨의 올해 스포츠서울 추리소설 공모당선작을 무대에 올린 것이다.

남편의 속박과 의처증, 편집광적인 이상성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계부에 남편 살해방법을 적어 나가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어 대부분의 주부 관객들이공감할 수 있는 갈등과 불만을 그린 페미니즘 연극이다.

또 이 작품은 주인공인 정미연(정애리분)과 그녀의 분신인 {타인}(견미리분}을 통해 이중적인 주부심리를 표출시켜 극적인 재미를 더했고 긴장감과 극적반전이라는 추리소설의 틀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