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독일이 볼리비아를 1대0으로 제압,'94미국월드컵 개막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지난대회 챔피언으로 대회 첫 4번째 우승을 노리는 독일은 18일 오전4시(한국시간) 시카고 솔저필드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개막전에서 후반 16분에 뽑은클린스만의 골을 결승점으로 지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한국 스페인과 함께 예선 C조에 소속된 독일은 이날 전반을 우세한 경기속에서도 볼리비아의 수비벽을 뚫지못해 득점없이 끝냈으나 후반 16분 볼리비아의 옵사이드 트랩 실패와 GK 트루크의 실수를 틈타 노마크 찬스를 얻고 이를클린스만이 가볍게 성공시켜 결승골을 잡았다.
통일 이후 처음 출전한 이번대회에서 독일은 개막전에 대한 부담으로 제기량을 다 발휘하지는 못했으나 역시 세계최강다운 면모를 보였고 볼리비아는비록 0대1로 지긴했으나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기습능력을 과시, 한국으로서는 힘겨운 상대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날 볼리비아는 후반 30분경 교체멤버로 들어온 에체베리가 35분경뒤에서 상대선수를 걷어차 퇴장당함으로써 한국과의 2차전에는 뛸 수없게됐다.
@첫날전적
*C조예선
독 일 1-0 볼리비아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