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시는 21일부터 포항공항에서 시내간을 운행하는 택시에 대해 현재의 구간 정액제를 폐지하고 미터기요금으로 변경 조정해 실시키로 했다.시는 그동안 포항시와 바로 인접한 영일군 동해면 도구리 포항공항에서 시내간을 오가는 택시들이 4천-6천원의 정액요금을 받아 승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본보5월25일자보도)에 따라 최근 택시요금 조정협의회를 열고정액제 대신 미터기 요금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이날부터 이 구간에서 정액요금을 요구하는 운전사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는데 적발될 경우 가중처분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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