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시군청과 등기소가 불탄 칠곡지역에 지적공부의 잘못된 복구로토지소유권을 잃어버렸다며 뒤늦게 땅을 되찾으려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다.지적공부와 등기부는 전쟁후 3년여간에 걸친 복구작업이 있었는데,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모두 불탄 토지는 일제때 만들어진 토지조사부등을 근거로 주민공고절차를 거쳐 복구됐다.대구시 북구 태전동 이정부씨는 "조상대대로 집안 소유로 내려오던 칠곡군가산면 학상리 일대 산10여필지가 6.25때 불탄 지적공부의 잘못된 복구로 소유권이 엉뚱한 사람에게 넘어갔다"며 되찾아 줄것을 감사원등 관계기관에 호소했다.
또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장상학씨(59)는 "선조들의 산소까지 있는 칠곡군가산면 하판리 일대 산 1만여평의 소유권이 지적공부 복구시 위조 의혹이 짙은 상태로 바뀌어 버렸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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