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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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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특수부 정연호검사는 23일 전신일학원재단이사장 김양호씨(50)를 사문서위조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2월3일 경북일보사가 윤전기등을 도입하면서 대한보증보험에 제시한 백지당좌수표2장에 대해 신일학원측이 연대보증하기로 했다는 이사회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증보험에 제출, 이 보험회사에 24억6천만원의 손해를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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