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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패션 미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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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한복(한복)패션이 미국시장에 선을 보인다.지난 3월 미국애틀랜타시에서 열린 어패럴마트에 참가, 대구지역 디자이너들의 기량을 인정받은 대구패션조합이 애틀랜타시 정기패션쇼(6월23-21일)에 참가하면서 하이패션50점, 변형한복12점을 전시키로해 지난해 북경전시회에 이어 두번째로 한복패션의 모습을 외국에 알리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내놓은 대구의 디자이너는 김선자(미스김테일러) 박동준(코코) 김영만(예예) 박영희(로벨리아) 전상진(전상진패션) 박정갑(모이소타) 주영빈(주영빈패션) 박태복(박태복한복방)등 8명이다.

공동브랜드인 {코지호}로 출품되는 전시품은 현지에서 채용한 모델에 의해출연되는데 총사업비는 8천3백만원으로 대구시의 지원을 받고있다.한편 지난3월 박동준 박영희등 디자이너들이 출품해 호평을 얻어 주문받은5백피스는 지난6월초에 현지로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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