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군단' 이탈리아가 1패후 귀중한 첫 승리를 올리며 16강 진출의 발판을구축했다.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는 24일 뉴욕 자이언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E조 예선 2차전에서 1명이 퇴장당한 불리함을 딛고 후반 24분께 터진 디노 바지오의 골을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승리, 1승1패를 기록했다.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고 초반부터 총공세를 펼친 이탈리아는 전반 22분께 오프사이드트랩을 쓰려다 맞은 실점위기에서 GK 파글리우카가 페널티박스를 벗어나 핸들링반칙을 범해 퇴장당했다.
GK 마르체지아니를 투입하는 대신 '93 FIFA 최우수선수인 로베르트 바지오를빼는 고육책을 쓴 이탈리아는 이후 공격의 실마리를 제대로 풀지 못하다가후반 23분께 상대 골 아크 정면에 있던 디노 바지오가 주세페 시뇨리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넣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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