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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운 오른쪽.김주성 왼쪽 포진, 조진호 선발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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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독일과의 경기에 신예 조진호를 투입키로 하는 등한국월드컵대표팀의 스타팅 명단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김호감독은 우선 최전방 공격의 황선홍과 고정운 김주성, GK 최인영과 스위퍼 홍명보는 고정 시켜놓고 이들과 조화를 이룰 나머지 선수들의 기용을 고민해왔다.

그가 가장 고민하는 포지션은 역시 미드필드.

27일 새벽(한국시간) 던컨빌고교구장에서 최종연습을 끝낸 김감독은 [미드필드에는 전.후반 90분을 소화하고 스피드와 순발력을 갖춘 선수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해 앞선 두경기와는 상당한 변화를 시사했는데 조진호 서정원 또는최문식이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감독은 독일전에는 당초의 포메이션도 1-4-4-1에서 다소 변형시킬 계획이다.

예상되는 스타팅멤버는 황선홍 고정운 김주성 등 이른바 {공격 3인방}을 그대로 출전시키지만 종전과는 달리 고정운을 오른쪽으로, 김주성을 왼쪽으로돌려 팀 전술에 다소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황선홍의 뒤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했던 신예 조진호가 서고 게임메이커겸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영진이 유력하다.

더위에 유달리 강한 신홍기는 왼쪽 풀백으로 독일의 찬스메이커인 헤슬러를집중 제어하게 되며 박정배는 상대편의 원톱(클린스만)을 전담마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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