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으로 조업중단 위기에까지 처했던 지역 레미콘업계가 시멘트의 도로수송이 꾸준히 이어지고 장마비로 건설현장의 수요도 감소함에 따라 안정을되찾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지역 레미콘업체와 시멘트메이커들이가용 차량을 총동원, 항로 수송이 이어지는 포항과 문경등 현지공장으로 보내 시멘트 수송에 나서고 있다는 것.
이에따라 27일에는 레미콘 출하물량이 철도파업전의 70%선까지 높아졌으며이날부터 내린 비로 건설현장의 수요도 감소해 레미콘 수급은 점차 안정되고있다는 것이다.
또 철도기관사의 복귀로 화물열차의 운행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대구지역은28일에는 평소 공급량의 절반정도를 공급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여 시멘트 구득난은 곧 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화물열차편으로 시멘트를 공급받는다 해도 당분간은 평소 공급량의 절반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그러나 장마로 레미콘 수요가 준데다 도로수송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이상의 레미콘 파동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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