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당국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동해안 일대 넙치치어방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가운데 일선 어민들이 성장이 덜된 넙치를 마구잡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효과가 의문시되고 있다.넙치치어방류사업은 지난해 울진군이 처음으로 1백만마리의 치어를 방류한데이어 경북도는 올해 80만마리의 치어를 일선어촌계에 공동으로 방류하는등일선어민들의 방류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방류당시 5-7cm의 크기의 치어는 연안에서 7개월이나 지나야 횟감등상품가지있는 성어로 성장하는데도 불구, 동해안 어민들의 자망을 이용해20cm크기의 고기를 마구잡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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