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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 두차례협상도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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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한진중공업 분규가 노사간 협상결렬로 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결정을 기다리게 됐다.이 회사 노사는 파업9일째인 5일 2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일방중재철폐안에 대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따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2시 회사측이 지난달 25일 노동위에 낸 노동쟁의 일방중재 신청과 관련, 중재위원회를 열어 지난1일 회사측이제시한 임.단협안에 대한 입장청취와 교섭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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