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하 젊은층 농민의 58%가 {앞으로 농사를 짓지않겠다}는 의사를 가지고있으며 {농사일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농민이 86%에 달해 농업의지속성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진군 평해농협이 지난4월 조합원 1천2백여명중 3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농지를 더 구입하겠느냐}는 질문에는 50세이하의 41가 희망했으며 전체적으로는 연령별로 구입희망이 26-38%선에 불과, 휴경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경지면적은 6백평이하가 25%, 논 1천2백평이하 밭 6백평이하 소유가 각각53.7%, 55%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농사를 짓지 않을 경우 53%가농지매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기계 구입희망은 70%에 달해 기계화영농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합의 대출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56%가 만족하다고 답변, 업무개선 여지가 있음을 보여줬다.
농가의 가족수는 3명이하가 50%, 2인이 22%로 나타났다.
(울진.이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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