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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증시 반등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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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식시장은 김일성주석 사망의 충격에서 하루만에 벗어나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11.75포인트가 오른 9백60.59를 기록하며 큰폭의 상승을 시현했다.11일 주가가 충격에 비해 소폭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동요가 예상보다 크지않다는 사실이 인식된 것이 12일 주가상승의 원동력이 되었다.또 한국에 대한 투자위험도를 나타내주는 해외 한국물 가격이 거의 영향을받지 않은 것도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에 영향을 주었다.업종별로는 어업을 제외한 전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신약개발과 관련된 의약,광업, 음식업종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거래량은 4천6백만주로 전일보다는 줄었으나 비교적 활발한 편이었고 기관과외국인은 매수우위, 일반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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