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들-"당국 눈치 안보고 선거사범 적발 노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잘못 뽑은 정치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보다 선출과정부터 참여, 공정한선거운동으로 우리 일꾼을 선출하고 싶은 생각에서 자원했습니다]대구수성갑 선관위가 모집중인 자원봉사자에 지원한 정용씨(36.공인중개사.수성구 범어1동)는 이번 자원봉사 지원에 대한 의미를 이렇게 부여했다.선관위와 경찰의 단속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인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게 정씨의 주장이다.[교통사고발생이 많은 지점에 교통경관이 있으면 단속을 안해도 사고를 줄일수 있듯이 감시요원이 곳곳에서 활동할 경우 선거법 위반행위는 격감할 것입니다]

이같은 감시는 한정된 공무원들로는 불가능해 시민들의 광범위한 참여가 절실하다는 것.

선관위나 사법당국은 선거사범 적발에서 정부의 눈치를 볼 수도 있으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선관위의 독자적인 영역이 확보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또 자원봉사자에 대한 선관위의 활동지침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입후보자들보다 유권자들의 잘못된 선거의식을 바꾸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정치 무관심, 무더위 등으로 자원봉사자 지원자가 예상보다 훨씬 저조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기 일이 바쁘더라도 깨끗한 일꾼을 내손으로 뽑는다는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뛰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