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경주지청 박정식검사는 14일 대한불교 조계종 전 연주암주지겸 불국사 전 기획실장 김종상스님(45)을 업무상횡령및 상해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종상스님은 지난 92년 불국사기획실장재직시 사찰돈 6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29일 문경대승사에서 열린 불국사운영위원회에서 사찰회계자리는 주지가 선임할 권리가 있다는 안을 내놓은불국사 주지 종원스님에 불만을 품고 폭행, 전치 28일간의 치료를 요하는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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