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4월 중순부터 집단폐사하고 있는 멍게가 최근 수온상승으로 폐사면적이 확산되고 있다.영일군에 따르면 멍게 양식피해가 심한 지역은 영일군 장기면 영암리, 신창리, 모포리등 10여개 마을 50여ha로 이중 70-80%정도가 집단 폐사해 피해액만도 10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이같은 집단폐사원인은 양식시설물이 지나치게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최근수온의 급격한 상승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영일군의 멍게 양식면적은 총2백30여ha에 이르고 있는데, 갈수록 피해면적이 늘어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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