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일부종합병원.호텔.오피스텔등 대형 건물에서 냉방병을 일으키는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1-14일 보름간 시내병원.호텔.오피스텔등 다중집합업소1백4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가운데 13%인 19군데(종합병원 5.호텔4.백화점1 오피스텔1 빌딩5 극장1군데등)에서 이균이 검출됐다는 것.
시는 이번 검사에서 시내 종합병원 대다수에서 이균이 검출된 사실을 중시하고 이곳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건소에 수시 점검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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