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군 가은읍 석공 은성광업소가 7월말로 생산작업을 종료, 폐광함에 따라가은읍의 공동화현상이 빚어질 전망이나 사전대비책이 전혀없다.문경군은 은성탄광 폐광에 대비, 이곳에 광공단지조성을 계획했으나 상공자원부로 부터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것.이에따라 실직광원 5백90명 거의가 가족들과 함께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하는 실정이다.
가은읍은 지난 73년 인구 2만2천명으로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이후 광산사양화등 여파로 현재는 8천여명만 남아있다.
이마저도 은성폐광 실직광원들이 타지로 떠나면 6천여명만이 남게 될것으로보인다.
특히 은성광업소에 판로를 의존해온 지역 상인들과 농민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타격도 예상돼 사전대비책 없는 폐광에 불만의 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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