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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류 '물리시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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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원 분석**한국섬유기술진흥원이 접수 대행하는 분석업무중 물리시험이 대부분을 차지,각업체가 실의 장력(장력), 정전기 발생여부, 실의 번수(굵기)등 물리적인변화의 점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신제품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섬유업체의 제품고급화를 위한 시험분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이중 물리시험이 전체의 70%를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집계되고있다.

이외에 화학시험이 20%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가 전자현미경등을 이용한 분석시험이다.

한국섬유기술진흥원의 시험항목은 70개로 올들어 각업체가 의뢰한 시험실적은 6백52개업체 5천9백22건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업체수로는 2%, 건수로는 4% 증가한 것이다.

이를 소재별로 보면 섬유류가 4천9백66건이며 염료,공업용수등 비섬유류는9백26건으로 나타났다.

섬유류중에선 폴리에스테르가 53%(2천6백55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이 12%,나일론 7%순이다.

비섬유류는 염료가 61%(5백68건)로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시험을 자주 의뢰한 업체중 대표적인 업체는 모직업체인 제일모직과 메리아스업체인 스파코인데 제일모직은 일본 영국등지 신제품의 시험을,스파코는 상품의 질적향상을 위한 겔레도(빛이 바래지는 현상)에 관한 시험의뢰를 많이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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