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붕스타-대구고 신재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몸쪽 높은 볼이었는데 맞는 순간 넘어갈 것 같았습니다]중앙고와의 경기서 2회말 팀승리에 쐐기를 박는 좌월3점홈런을 터뜨린 대구고 신재철(18)은 그 순간을 떠올리며 활짝 웃었다.

유격수를 맞고 있는 신은 학교선배인 강기웅(삼성)을 가장 좋아한다고. 181cm의 키에 비해 몸무게가 70kg으로 다소 연약해 보이는게 흠. 신은 지역대학중 한곳으로 진로를 결정할 예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