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가세 신고 마감

94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25일 마감됐다.이날 대구시내 각 세무서 접수창구에는 마감일을 넘기지않으려는 납세자들이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대구.경북의 1기 신고대상 납세자는 법인 9천명, 개인일반 8만명, 과세특례자 11만6천명등 총 20만5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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