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대통령부부의 부정융자 스캔들인 화이트워터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로이드 커틀러 대통령고문변호사를 첫증인으로 참석시킨 가운데 27일 미하원금융위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청문회에서 커틀러변호사는 [백악관 참모들은 물론 연방 재무부 관리들도 클린턴을 위해 불법으로 재정융자에 간여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증언했다.커틀러 변호사는 그러나 [백악관 참모들이 업무상 판단을 다소 잘못한 점은인정되지만 공직자로서 윤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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