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추계실업여자핸드볼연맹전 패권은 대구시청-청주시청, 진주햄-동성제약의대결로 압축됐다.대구시청은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부 예선 A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금강고려를 21대16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3전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동성제약(골득실 +10)은 금강고려(-3), 종근당(-22)과 함께 1승2패로 동률을이뤘으나 골득실차에서 앞서 조2위로 간신히 결승토너먼트에 턱걸이, B조1위인 진주햄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전날 이미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B조 수위다툼에서는 진주햄이 청주시청을 25대23으로 물리쳐 2승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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