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휴전41주를 맞아 27일 평양 2.8문화회관에서 경축중앙보고 대회를열고 김정일에 대한 끝없는 충성과 완충기 경제과업의 완수를 촉구했다.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인민무력부장 오진우, 부주석인 이종옥.박성철.김영주, 당정치국원 및 후보위원, 당비서 등을 비롯한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조총련대표단등이 참석했으며 군고위장성이 아닌 정치국원겸 당비서계응태가 이례적으로 보고자로 나왔다.특히 이번 행사 참석여부로 관심을 끌었던 김정일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정무원총리 강성산도 부삼한 것으로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