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상혼}에 멍드는 주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왕산국립공원내 제1, 2팔각정 대피소 시설이 이윤만을 앞세운 임대업자들의 각종 불법영업으로 공원내 환경오염과 그릇된 행락풍토조성등의 폐해를 남기고 있다.문제의 시설물과 휴게실운영권은 경북도가 청송군을 통해 2년마다 공개입찰로 개인에 임대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유통허가된 식품.차.음료수.주류등이며 판매장소는 임대한 시설물외 5개이내의 간이 탁자로 한정돼있다.그러나 업자들은 경쟁입찰 탓에 높게 지불한 임대료(제1팔각정의 경우 평당4백만원)를 의식, 판매장소를 임의로 확장하거나 규정외 음식물을 판매하는등 돈벌이에 급급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경관이 망쳐지는 것은 물론 청소.설거지등에 사용된 다량의오수가 청정계곡을 오염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류나 음식물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휴게실 주변에는 항상 시끄러운 음악소리속에 행락풍토가 조성돼 국민휴양지로서의 국립공원 이미지가날로 퇴색되는 실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