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대행업체에 위탁수거하면서수수료 요율을 7배 차이가 나도록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현재 시는 단독주택 1만5천세대에서 배출되는 70여t의 쓰레기는 직접 관리하고 있는 반면 아파트등 공동주택 5천세대 60여t의 경우는 수거대행업체에 맡겨 수거를 해오고 있다.시는 단독주택에 대한 쓰레기수수료를 20평형 4인가족 기준으로 재산세 요율과 가족인수 비율에 따라 평균 550원으로 산정하고 있다.
그런데 쓰레기 수거업체에서 대행하고 있는 20평형 아파트등 공동주택의 경우 단독주택보다 7배가 넘는 4천원씩 일괄 징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시는 지난해의 경우 단독주택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인건.차량비등14억여원의 비용을 지출했으나 수입은 고작14%에 불과해 연간 12억2천여만원의 재정적자를 나타냈다.
그러나 공동주택의 쓰레기 수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대행업체의 경우 연간1억여원씩의 경영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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