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여고의 최금란이 제17회 충무기전국중고 사격대회 스포츠권총에서 단체와 개인전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최금란은 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여고부 스포츠권총에서소속팀인 신명여고(1천664점)를 우승으로 이끈데이어 개인전에서도 결선합계668.6점을 명중시켜 1위를 차지했다.
여중부 스포츠권총 개인전에선 박영숙(성명여중)이 522점을 명중시켜 정상에올랐다.
또 권용우(환일고)도 남고부 러닝타깃 10m정상단체전에서 소속팀(1천605점)을 우승으로 이끈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결선합계 64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여고부 러닝타깃 개인전에선 이수진(인천여고)이 29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대회 마지막날 전적
*스포츠권총 여고부단체=1.신명여고 1천664점
*동 개인=1.최금란(신명여고) 668.6점
*동 여중부개인=1.박영숙(성명여중) 52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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