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6억5천만달러(약 5천2백억원)어치의 러시아제무기를 도입하게 될것이라고 8일자 미국의 디펜스뉴스지가 한미 양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이 잡지에 따르면 이같은 한국정부의 러시아제 무기도입은 그동안 한국정부가 러시아에 제공한 차관의 대가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문제는 지난2년간 러시아측에 의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한국정부가 탐탁지 않게 여겨 늦어져 오다가 최근 한국정부의 태도 변화로 긍정적으로 검토돼 오는 9월중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잡지는 한국이 도입할 무기는 미그-29기와 S-300지대공 미사일 기타신형무기등이라고 전하고 이같은 무기가 도입되면 현재 대부분의 무기가 미제인 한국군에 다소 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같은 문제는 한국군이 감수를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그러나 한 한국군의 소식통은 [1억달러(약 8백억원)어치의 러시아제 무기도입은 확정되었지만 더이상의 계획은 아직확정된 바 없다]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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