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재단신-상해에 레미콘 합작공장 건설

쌍용양회는 지난달 28일 중국의 상해보강공무실업총공사 및 상해국태건축장황공정공사와 합작으로 중국 상해시 포동신구내에 연산 30만? 규모의 레미콘공장을 짓는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쌍용양회는 중국측과 각각 50%씩 출자, 오는 9월에 공장건설에 착수해 95년초에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합작기간은 50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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