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가철 자가용구입 증가

7월말 현재 대구의 차량대수는 41만1천2백89대를 기록, 전달보다 6천5백83대(1.6%)가 불어났다.이는 지난 연말에 비해 3만6천1백40대가 증가한 것이다.

7월의 차량증가분은 전부 자가용으로, 휴가철을 맞아 신규구입가정이 많았던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외제자동차등록은 전달보다 17대가 증가, 4백42대로 나타났다.2천5백cc급이상 차량은 2백86대로, 지난달보다 8대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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