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윤환 경북도지부장

5공때 대통령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을 거쳐 정무장관, 민자당 원내총무, 사무총장등 요직을 두루 섭렵한 언론인출신의 4선의원.3당합당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특히 지난 92년 대선직전 김영삼대통령추대위를 구성, 일찌감치 김영삼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때문에 김대통령은 항상 허주에게 무거운 부담을 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왔으며 김의원에게 경북지부장의 대임을 맡긴 것도 김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이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후문.

*경북 선산출신(61세) *경북대 *10.11.13.14대의원 *문공차관 *대통령정무수석, 비서실장 *정무장관 *민자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한일의원연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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