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재는 우선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 교재는 내용만 바꾸어 같은 주제를여러번 반복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싫증내지 않도록 고안했습니다]이야기회전틀, 이야기부채, 동화주사위놀이 등으로 꾸며진 {유아의 말하기중심의 언어기능발달자료}로 제12회 유아교육교재전시회에서 단체최우수상을받은 주설자씨(54.가야유치원장.대구시 달서구 대곡동)는 교재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동화의 장면장면 그림을 TV화면을 보듯 돌려가며 이야기를 꾸밀 수 있게 한회전틀, 접부채를 응용한 이야기꾸미기놀잇감, 주사위로 동화의 주인공을 바꿔가며 동화만들기 등 교재 전부가 내용을 손쉽게 바꿀수 있어 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유아교육교재전시회 1회부터 참가해 최우수상만도 4번이나 탔을 정도로 교재개발에 관심이 남다르다.
[어린이는 놀이가 곧 교육입니다. 그리고 교육목표에 맞는 놀이교재 현장에서 어린이를 교육하는 사람이 가장 잘 만들수 있습니다]고 강조하는 주원장은10월쯤에 열리는 전국교육교재자료전에 출품할 교재를 보완하느라 두어달동안 또다시 바빠질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제12회 대구시유아교육교재전시회 입상작은 20일까지 대구시교육과학연구원시청각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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