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입주업체들은 현공단의 경영여건이 수도권지역에 비해 기술정보확보및 생산자 지원서비스측면에서 크게 열악한 것으로 인식해 지역여건의 낙후성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최근 구미상공회의소가 전자.섬유등 입주업체 6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기업경영여건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구미상공회의소 부설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구미공단의 전반적인 여건평가결과 조사대상 64개업체중 21.8%는 만족, 72.7%는 보통수준이라고 답변했으며전자계통의 일부 중소기업만이 불만을 나타내 94.5%가 공단여건에는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지역과 비교하여 유리하다고 답변한 업체는 일부 섬유업체등18.2%에 불과한 반면, 전자계통의 중소기업등 38.2%는 기업경영에 불리하다고대답했다.
특히 수도권과 비교해 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금융, 경영, 기술자문,법률등과 관련한 {생산자 지원서비스}부문에 대해서 대기업의 경우 전혀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특히 섬유업체는 더욱 심해 경영상의 어려움까지 겪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함께 원자재조달과 판매, 기술정보확보, 자금조달면에서도 크게 열악한상태이며 노동력확보면에서도 20.4%만 유리하다고 답변한 반면 79.6%가 비슷하거나 도리어 열악하다고 답변해 수도권에 비해 경영여건이 열악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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