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사파파문 어디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사파발언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박홍서강대총장이 다시 [야당뿐만아니라 여당도 포함해 정치계에 주사파세력이 침투해 있다]고 주장, 파문이확산되고 있다.박총장은 18일 모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직 국회의원중에서는 확인 못했으나 보좌관 비서관등 정가에서 상당수가 있으며 이들은 정계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학생운동권출신의 젊은 보좌관들중 몇몇이 공산주의자나 주사파인 것은 사실이나 학생운동권출신의 보좌관들만 지칭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박총장은 주사파발언에 대한 구체적증거와 관련, [내 앞에서 공산주의자 또는 주사파라고 떳떳이 밝힌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다만 의사가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지키듯이 나도 사제로서의 선서를 지켜야 하기때문에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지목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검찰조사에서는 그외의 근거들은 구체적으로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밀리에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다)박총장은 사상적혼란을 정리하기위해 사회지도층이 나선다면 자칫 매카시즘적인 분위기에 휩싸일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사회의 어둠의 세력들은 진보를 가장하고 있고 그들은 또 그들에 대한 압력을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사파색출과 해결에 대해서는 [어느부분까지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내 발언의 진의는 우리사회가 혼란스러운 사상적흐름을 정리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을 고쳐먹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것을 관훈토론회같은 언론계중진들이 모인자리에서 공개할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