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지붕가리개 설치중

18일 오후5시쯤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 651 권오준씨(57)집에서 지붕가리개를설치하던 권씨가 손에 쥔 못이 2백20V 전기인입선과 합선되면서 감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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