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3일 아침 청와대에서 중국 하남성 무안 채소학교 5학년 주소화군(14) 등 6명의 중국과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다과를 베풀며 담소.주소화군은 지난해 2월 대통령 취임때 예쁜 축하편지와 함께 김대통령의 나이 만큼인 66개의 중국종 참외씨를 보내온 인연으로 지난해 김대통령의 중국방문때 김대통령을 만나고, 이번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초청으로 한국구경도 처음하게 된 것.당시 김대통령은 이 어린이가 보내온 참외씨 가운데 33개를 곧바로 모교인거제도 장목국민학교에 보내 작년부터 참외를 수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수확한 참외는 이날 장목국교 6학년 장성근군 등 학생대표들이 직접 김대통령에게 전달.
{김대통령과 참외씨}로 인연을 맺게 된 중국 무안 채소학교와 거제도 장목국교는 15일 광복절을 기해 장목국교에서 자매결연식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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